유럽 바이어는 탈락 사유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 9월 15일, 유럽 기업 임원들이 직접 말합니다
유럽 기업은 제품을 사기 전에 서류부터 확인합니다.
인증서와 기술 평가 보고서, 품질 문서, 개인정보 보호 체계, 지식재산권 권리관계, 공급업체로서 쌓아온 이력까지 살펴봅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상대의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제품이 아무리 뛰어나도 검토는 거기서 끝납니다.
탈락 사유는 따로 통보되지 않습니다. 회신이 늦어지고, 다음 미팅이 잡히지 않고, 그대로 끝납니다. 서류에서 막혔다는 사실조차 한참 뒤에야 압니다.
9월 15일, 유럽 기업에서 한국 기업을 오랫동안 검토해 온 임원 네 사람이 한 가지 질문에 답합니다.
「한국 기업이 귀사와 거래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실제 사례를 들고, 그 기업들이 어디서 탈락했는지 설명합니다. 평소 거래 상대에게는 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패널
Matthew Wilson · 자이스 코리아 반도체 제조기술 사업부 총괄 부사장
Dewayne Lee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기술·오픈이노베이션 책임자
Narai Kim · 인트라링크(Intralink) 한국지사 대표
Carl Hartlein · 세인트 클레어 크로스보드 투자, 주한아일랜드상공회의소 회장
세인트 클레어 칼 하틀레인(Carl Härtlein) 대표가 여는 말과 모더레이터를 맡습니다. 패널이 끝난 뒤에는 연사들에게 자사 현안을 직접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 대상
유럽에 제품을 팔거나, 유럽 기업과 협업하거나, 유럽 투자자를 찾고 있는 스타트업·중소기업. 수출 영업, 품질 보증, 인증·규제 담당 실무자.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면 대표.
진행 순서
13:00 입장가능 · 14:00 여는 말 · 14:30 패널 토론 · 15:30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 17:00 종료 영어 진행
상대의 기준으로 읽히지 않으면, 어떤 거래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