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루트 X WiNG: 마음먹고 날다!]

​강사

​파이낸셜 전문가 Jenny Lee. 제니님은 현재 Google Finance에서 근무하며, 동시에 플로리스트 브랜드 Epume Studio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Bay Area K Group 의 공동 회장으로 활동하며 베이 지역의 한인 테크 종사자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에 참여해오셨어요. 숫자와 꽃, 이성과 감성의 두 세계 사이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제니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과정이 결국 나다움을 발견하는 길”이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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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두 개의 리듬으로 살아가기: 본캐와 부캐 사이에서

​강연 소개

​우리는 종종 하나의 역할로 자신을 설명하지만, 사실 우리의 삶은 두 개 이상의 리듬으로 흘러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강연에서는 Google Finance의 정직원이자 플로리스트 이제니(Jenny Lee) 님과 함께, 본캐와 부캐 사이에서 나다움을 지키는 법을 나눌 예정입니다. 

​평일에는 숫자와 논리 속에서, 주말에는 꽃과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제니님의 이야기는 “해야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을 함께 하는 즐거움과 그안에서 꽃피는 진짜 나다움”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파이낸셜 전문가의 길이 궁금하신분

•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싶은 분

• ​부캐를 넘어, 자신의 진짜 길을 찾고 있는 분

• ​일 속에서 감정과 감각의 공존을 배우고 싶은 분

• ​나의 전문성과 취향을 함께 살려 살고 싶은 분

• ​“나다움”을 일상의 몰입으로 키워가고 싶은 분

​참가 혜택

• ​강연 녹화본 제공

• ​강연 핵심이 담긴 자료집 제공

• ​참가자 중 1명을 추첨하여 1:1 대화 세션 쿠폰 증정 (확정)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