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 for The AI Collective @Seoul | 2026년 6월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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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Collective @Seoul | 2026년 6월 모임 안내

Hosted by Juny Lee, 최준용 & 원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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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AI, 자가에 살고 있습니까? 월세에 살고 있습니까?

데이터의 정리와 연결로 만드는 나만의 AI 지식 자산 — 옵시디언 × LLM Wiki

AI를 업무에 붙였는데도,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자료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대화창의 결과물은 쌓이지 않은 채 사라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The AI Collective Seoul Chapter 2026년 6월 모임에서는 “당신의 AI는 자가에 살고 있습니까, 월세에 살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AI 시대의 개인 지식 시스템을 함께 살펴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가’와 ‘월세’는 부동산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 지식과 데이터가 어디에, 누구의 소유로, 어떤 구조로 쌓이고 있는지를 묻는 비유입니다.

월세살이 AI는 매번 대화창에 맥락을 다시 붙여넣어야 합니다. 자료는 여러 툴과 서버에 흩어져 있고, 결과물은 쓰고 나면 사라집니다. 열심히 AI를 쓰지만, 정작 내게 남는 지식 자산은 많지 않습니다.

반대로 자가살이 AI는 내 데이터가 내 폴더와 내 구조 안에 쌓입니다. 메모와 자료는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형태로 정리되고, AI는 그 정제된 지식 위에서 일합니다. 한 번 만든 지식이 사라지지 않고, 다음 작업의 기반이 됩니다.

지난 5월 모임에서 우리는 AX Workflow, 즉 AI와 함께 일의 흐름을 설계하는 법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6월 모임은 그 흐름의 다음 단계입니다.

잘 설계한 워크플로우도 그 위에 올라설 ‘땅’이 부실하면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그 땅이 바로 데이터의 정리와 연결입니다.

이번 모임은 AI 툴을 몇 개 더 소개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AI가 일할 수 있는 나만의 지식 기반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모임에서 다룰 내용

이번 세션에서는 옵시디언(Obsidian)과 LLM Wiki를 중심으로, 흩어진 메모와 자료가 어떻게 개인의 지식 자산으로 바뀌는지 살펴봅니다.

핵심 흐름은 세 가지입니다.

1. 왜 AI 활용은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가

· AI를 열심히 쓰는데도 비슷한 답답함이 반복됩니다.

· “왜 매번 처음부터 설명해야 할까?”

· “분명 정리한 자료가 있는데, 왜 다시 찾기 어려울까?”

· “AI가 부족한 게 아니라, 내가 줄 수 있는 정리된 맥락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이번 세션에서는 이 문제를 단순한 툴 사용법이 아니라, 지식의 소유 구조 관점에서 짚어봅니다.

2. 흩어진 메모와 자료를 어떻게 정리하고 연결할 것인가

많이 기록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꺼내 쓸 수 있게 남기는 것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제텔카스텐과 PARA 방식의 핵심을 바탕으로, 업무 메모와 자료를 어떻게 정리하면 좋은지 살펴봅니다. 또한 위키링크, 백링크, 그래프 구조를 통해 노트가 단순한 저장물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지식 자산으로 바뀌는 과정을 확인합니다.

3. AI가 내 지식 위에서 일하게 만드는 법

정리되고 연결된 노트 위에서 AI는 더 잘 일할 수 있습니다.

옵시디언과 Claude Code 기반 LLM Wiki를 활용해 자료를 흡수하고, 질문에 답하고, 다시 정돈하는 과정을 라이브 시연으로 보여드립니다. 한 번 쓴 지식이 사라지지 않고 위키처럼 쌓이며, 다음 작업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를 함께 살펴봅니다.

발표자 소개 | 최준용

이번 모임은 최준용 님이 진행합니다.

최준용 님은 기업 총무·자산관리 현장에서 출발해, ‘흩어진 것을 체계로 만들어 오래 쓰게 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분입니다. 현재 YG PLUS 총무 리더로 일하고 있으며, 〈다시, 조직문화〉 공동 저자이자 한국표준협회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와 옵시디언을 결합해 업무가 복리로 쌓이는 지식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YG PLUS 총무 리더 · 전 MEDIT 총무팀장

· 〈다시, 조직문화〉 공동 저자

· 한국표준협회 총무·자산관리 강사 및 칼럼 필진

· 옵시디언 + Claude Code 기반 LLM Wiki 지식 시스템 설계·강의

· 링크드인 계정: juny301

이번 모임에서 함께 생각해볼 질문

· 내 지식과 자료는 지금 어디에, 누구 소유로 쌓이고 있나요?

· 3년 전에 정리한 자료를 지금 30초 안에 찾을 수 있나요?

· 내가 매번 AI에게 다시 설명하는 정보는 왜 한 번에 자산화되지 않을까요?

· 좋은 프롬프트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내 데이터와 맥락은 무엇일까요?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AI를 업무에 붙였지만 매번 맥락을 다시 설명하느라 지치는 분

· 프롬프트보다 데이터의 정리와 연결이 더 중요해졌다고 느끼는 분

· 노션, 메모 앱, 문서 폴더에 자료가 흩어져 필요할 때 찾기 어려운 분

· PM, 컨설턴트, 마케터, 기획자처럼 복잡한 정보를 구조화해 결과물로 만드는 분

· AI를 개인 생산성 도구를 넘어 쌓이는 지식 자산으로 키우고 싶은 분

· 옵시디언이 궁금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했던 분

진행 시간표(안) | 총 150분 – 전체 진행(이중대)

※ 세션은 핵심 설명과 라이브 시연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참석 전에 가볍게 떠올려보면 좋은 것

별도 준비물은 없습니다. 노트북도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아래 두 가지를 떠올려보시면 세션을 더 잘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내가 자주 찾아 쓰는, 혹은 자주 잃어버리는 자료 한 가지

·“이건 정리만 해뒀어도 다시 안 헤맸을 텐데”라고 느꼈던 순간 한 가지

이번 모임은 핵심 개념과 라이브 시연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일정 및 장소

·일시: 2026년 6월 30일(화)

·장소: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지하 3층 회의실)

·정원: 40명 선착순

·참석 대상: 기존 멤버 및 신규 멤버 모두 신청 가능

About The AI Collective @Seoul

The AI Collective @Seoul은 AI를 단순한 도구 소개 차원이 아니라, 실제 업무와 커리어, 조직 운영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매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대화와 네트워킹을 이어가며, 기존 멤버와 신규 멤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모임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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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연락처 ​이중대 (Juny Lee)

The AI Collective Seoul Chapter Lead

📞 010-4221-2421

✉️ jlee@messagehouse.kr

🔗 junycap

Location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
705-22 Yeoksam-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지하 3층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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