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 for The AI Collective @Seoul | 2026년 5월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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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Collective @Seoul | 2026년 5월 모임 안내

Hosted by Juny Lee, 원혜리 & 구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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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Event

안녕하세요. The AI Collective Seoul Chapter 리드 이중대입니다.

5월 정기 모임을 공지합니다.

이번 모임은 The AI Collective Seoul Chapter 1회 모임부터 함께해온 구우영 대표가 진행합니다.(발표자 상세 사항은 하단에 참고)

지난 4월 모임에서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어디서 사람이 잡고, 어떤 기준으로 확인하고, 어떻게 책임 있게 운영할 것인가를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하네스 엔지니어링, 책임 있는 AI와 거버넌스가 핵심 키워드였습니다.

5월에는 그 질문을 한 단계 더 실무 쪽으로 확장해보려 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AI를 안전하게 쓰는 구조”를 넘어, 내 업무 전체를 AI와 데이터 중심으로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입니다. 프롬프트를 더 잘 쓰는 법을 넘어, AI가 실제로 내 일의 흐름 안에서 작동하게 만드는 방식이 필요해졌습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바로 AX Workflow입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The AI Collective @Seoul 링크드인 페이지를 꼭 팔로우하신 후 신청 바랍니다.

이번 모임 주제

프롬프트 다음의 질문 - “마부로 남을 것인가, 자동차 핸들을 잡을 것인가?”

1인 유니콘으로 도약하기 위한 AX Workflow 설계와 실전 사례

여기서 말하는 “마부와 자동차”는 사람을 대체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새로운 도구가 등장했을 때, 여전히 예전 방식으로 더 열심히 일할 것인지, 아니면 일의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할 것인지 묻는 비유입니다.

또한 “1인 유니콘”은 혼자서 거대한 회사를 만들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리서치, 기획, 문서화, 실행 관리의 생산성을 크게 확장하는 새로운 업무 운영 모델에 가깝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AI 툴을 몇 개 더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내가 반복해서 수행하는 업무를 어떻게 쪼개고, 어떤 데이터와 맥락을 AI에게 연결하며, 어느 지점부터 사람의 판단이 개입되어야 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 모임은 왜 AX Workflow를 다루는가

많은 분들이 이제 ChatGPT, Claude, Gemini, NotebookLM, Perplexity 같은 AI 도구를 업무에 붙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비슷한 고민이 반복됩니다.

  • “프롬프트는 좋아진 것 같은데, 왜 업무 전체가 빨라지지는 않을까?”

  • “AI가 만들어준 결과물을 다시 고치는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을까?”

  • “내가 하는 일 중 어디까지 AI에게 맡기고, 어디서부터 내가 설계해야 할까?”

이 질문들은 단순한 툴 사용법의 문제가 아닙니다. 업무의 순서, 데이터의 연결 방식, 사람의 판단 지점, 결과물의 품질 기준을 함께 다시 설계해야 풀리는 문제입니다.

이번 5월 모임에서는 바로 이 지점을 다룹니다.
AI를 “잘 쓰는 개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I와 함께 일의 흐름을 설계하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실행하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발표자 소개: 구우영 대표 | B Essential

이번 5월 모임의 발표자는 AX 컨설팅 회사 B Essential의 구우영 대표입니다.

우영님은 The AI Collective Seoul Chapter 1회 모임부터 함께해온 멤버입니다. 그동안 모임 안에서도 AX, 프로젝트 운영, AI 기반 업무 설계에 대한 실전적인 관점을 꾸준히 나눠주었는데요. 이번에는 그 경험을 하나의 세션으로 정리해 멤버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구우영 대표는 16년 동안 에너지, 제조, 반도체, 발전소 등 복잡도가 높은 산업 현장에서 AI·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PM이자 컨설턴트입니다. 32회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약 7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관리했고,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와 프로세스 관점에서 재설계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우영님이 강조하는 AX는 단순한 자동화가 아닙니다.

AI를 업무에 “붙이는” 수준을 넘어, 업무의 병목을 찾고,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며, 사람이 판단해야 할 지점과 AI가 처리할 지점을 다시 설계하는 접근입니다.

이번 세션에서 함께 다룰 내용 

1. 진짜 AX란 무엇인가

100시간을 10시간으로 줄이기 전에, 하지 않아도 되는 90시간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는 흔히 AX를 단순 자동화나 AI 툴 교육으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더 빨리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우영님이 바라보는 AX는 데이터 기반으로 업무의 병목을 찾고, 반복되지만 가치가 낮은 일을 줄이며, 프로세스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접근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AX를 개인 생산성의 문제가 아니라 업무 구조를 바꾸는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2. 자율주행식 AX 학습법

이론을 오래 공부하기보다, 먼저 도로 위에서 감각을 익히는 법

자동차를 타기 위해 엔진의 연소 원리를 모두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AX도 마찬가지입니다.

AI를 제대로 쓰기 위해 모든 기술 구조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시작이 늦어집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목적지, 데이터, 결과물, 판단 기준을 먼저 정하고 실전에서 빠르게 감각을 잡는 AX 접근법을 이야기합니다.

3. PM 7단계 파이프라인

2주의 고부하 업무를 1~2일의 설계형 업무로 바꿀 수 있을까

우영님이 예시로 설계한 고복잡도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AX Workflow가 실제 기획 업무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살펴봅니다.

프로젝트 목적 설정, 요구사항 정의, SRS 작성, 예산 수립, WBS 설계, 최종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AI와 데이터 컨텍스트가 어떻게 PM 업무의 흐름을 바꾸는지 단계별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핵심은 “AI가 문서를 대신 써준다”가 아닙니다.

기획자가 어떤 순서로 질문하고, 어떤 정보를 연결하고, 어떤 판단 기준을 세워야 고품질 산출물이 나오는지 함께 보는 것입니다.

4. 변화 관리와 1인 전문가의 마이크로 습관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는 사람은 더 많이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흐름을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AI 시대에 중요한 역량은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내 업무를 더 작은 단위로 나누고, AI에게 맡길 수 있는 일과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 일을 구분하며, 결과물이 나오는 흐름을 설계하는 능력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1인 전문가, PM, 컨설턴트, 마케터, 기획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AX Workflow를 적용하기 위해 가져야 할 작은 습관과 실행 방법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이번 모임에서 함께 던져볼 질문

  • 내가 반복해서 하는 업무 중 실제 병목은 어디에 있을까? AI를 붙이기 전에 먼저 삭제하거나 줄여야 할 업무는 무엇일까?

  • 좋은 프롬프트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데이터와 맥락은 무엇일까?

  • 내 업무를 입력 → 처리 → 판단 → 출력의 흐름으로 다시 그리면 어떻게 보일까?

  • AI에게 맡길 일과 내가 끝까지 잡아야 할 판단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 이번 주 안에 바로 테스트해볼 수 있는 작은 AX Workflow는 무엇일까?

이번 모임이 끝날 때 가져가면 좋은 것

이번 세션은 AX 개념 소개로 끝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각자 자신의 업무에 바로 연결해볼 수 있는 나만의 AX Workflow 초안을 떠올려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항목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 내가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업무 한 가지

  • 그 업무 안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병목 한 가지

  • AI에게 맡길 수 있는 입력·정리·초안·검토 업무 구간

  • 사람이 반드시 판단해야 하는 지점

  • AI에게 제공해야 할 데이터와 컨텍스트 목록

  • 기존 방식과 AX 방식의 차이

  • 이번 주 안에 테스트해볼 수 있는 Workflow 개선 아이디어

진행 시간표(안) | 총 150분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 AI를 업무에 붙이고 있지만, 여전히 결과물의 품질과 활용 방식이 만족스럽지 않은 분

  • 프롬프트보다 업무 구조와 데이터 연결 방식이 더 중요해졌다고 느끼는 분

  • 반복 업무를 줄이고, 기획·문서화·실행 관리의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분

  • PM, 컨설턴트, 마케터, 기획자처럼 복잡한 정보를 구조화해 결과물로 만들어야 하는 분

  • AI 활용을 개인 생산성 차원이 아니라 업무 운영 모델 차원으로 확장하고 싶은 분

  • 1인 전문가, 독립 컨설턴트, 창업가로서 AI 기반 업무 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분

  • 기존 멤버와 신규 멤버가 함께 실무적인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티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분

참석 전에 가볍게 떠올려보면 좋은 것

부담 없이 아래 두 가지만 생각해오셔도 좋습니다.

  • 내가 실제로 AI를 쓰고 있는 업무 한 가지

  • 그 과정에서 “이건 사람이 해야 하나, AI에게 맡겨도 되나?”라고 고민했던 지점 한 가지

이번 모임은 듣기, 말하기, 이해하기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노트북이 필수는 아니지만, 자신의 업무 흐름을 현장에서 간단히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은 노트북을 지참하시면 좋습니다.

일정 및 장소

  • 일시: 2026년 5월 27일(수) 저녁 6시 30분 ~ 9시

  • 장소: 패스트파이브 삼성 2호점(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01 브이플렉스 2층, 삼성역 5번 출구에서 575 m), https://naver.me/FjbnMGho

  • 정원: 40명

  • 참석 대상: 기존 멤버 및 신규 멤버 모두 신청 가능

About The AI Collective @Seoul

The AI Collective @Seoul은 AI를 단순한 도구 소개 차원이 아니라, 실제 업무와 커리어, 조직 운영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매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대화와 네트워킹을 이어가고 있으며, 기존 멤버와 신규 멤버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열린 모임을 지향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AI가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내 일이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게 만들 것인가입니다.

프롬프트 다음의 질문,
구우영 대표님과 함께 AX Workflow의 실전 감각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Location
패스트바이브 삼성2호점
40 W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