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Dev Socratic Seminar
< 열 세번째 빝데브 소크라틱 세미나 >
한국형 사이퍼펑크(Cypherpunk)는 가능한가?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자 자산일까요?
아니면 여전히 디지털 시대의 자유와 프라이버시를 위한 기술적 실험일까요?
이번 열 세번째 세미나에서는 'Banking on Bitcoin' 다큐멘터리 감상 이후의 흐름을 바탕으로, '사이퍼펑크 선언(Cypherpunk Manifesto)'과 비트코인의 철학적 뿌리를 함께 자유롭게 탐구합니다.
'David Chaum', 'Hal Finney', 'Adam Back', 'Nick Szabo', 'Eric Hughes'와 같은 사이퍼펑크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비트코인이 왜 “중앙 서버 없는 디지털 현금”이어야 했는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신원인증, 등기, 거대 플랫폼, 금융 시스템, 통신 인프라처럼 플랫폼화된 신원·금융·통신 시스템을 비판적으로 살펴보며
“한국형 사이퍼펑크는 필요하고 가능은한가?”
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코인이 아니라 프라이버시·검열저항·자기수탁·디지털 자유에 관한거대한 사회적 실험일 수도 있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눠봅시다.
🍿 세션 안내
한국에도 SF dev(개발)밋업 같은 좋은 모임이 서울에도 정착되게 하고 싶습니다. 비트코인 개발이 어렵다고요? 백서가 어렵다고요?
이곳에 오시면 백서를 쉽게 해설/토론하며, 비트코인 개발에 대한 모든 것을 재미있게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주제가 다소 어려워 보이더라도 같이 공부하는 느낌으로 천천히 하나씩 짚어 나아가볼 수 있게 구성을 해보았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호스트: 1amhesus
Orakle@Kaist 비트코인 팀 설립(3,4,8기 팀장)
FOSS_2024_challenge@ChainCodeLabs
2024 비트코인 서울 해커톤 주최
비트코인 독립 연구 개발활동
🏴 장소 및 일정
🏴 비트코인 하우스 오리진
🗓️ 매주 금요일
⌚️ 저녁 7시 - 저녁 10시
🎯 주제 예시
우리가 말하는 finality는 경제적 finality인가, 프로토콜 finality인가?
“확률적 안정성”을 어떤 지표로 측정할 수 있나? (reorg depth, stale rate, propagation delay 등)
stale block이 늘어나면 신뢰는 왜/어떻게 감소하나? (체감/경제/보안 측면 분리)
사용자 관점(거래 승인)과 채굴자 관점(수익/전파)에서 신뢰의 의미가 다르지 않나?
reorg의 “문제”는 빈도인가, 깊이인가, 아니면 특정 조건(검열/MEV/정치적 공격)인가?
지금 비트코인에서 실제로 중요한 reorg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6 confirmations” 같은 관습은 어떤 가정 위에 서 있나?
라이트닝/거래소/상점은 실제로 어떤 정책으로 위험을 관리하나?
block relay 개선(예: compact blocks류)이 이 논점에 미치는 영향은?
이 논의를 “합의 규칙 변경” 없이 개선할 수 있는 운영/UX 수단은?
⚠️ 기타 사항
ORIGIN X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비트코인의 깊이 있는 교류를 지향합니다. 그만큼 한 분 한 분의 자리가 소중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청 후 별도의 취소 없이 불참하시는 분(No Show)은 향후 밋업 참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정이 변경되시면 꼭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 관련 링크
오리진엑스 X: ORIGINxBTC
비트코인 하우스 오리진: btchouse.kr
시타델 디스코드 커뮤니티: citadel.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