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 for Seoul | Bloom x TeamSparta x Lily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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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 Bloom x TeamSparta x Lily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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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AX, 진짜 어디쯤 와 있을까

경쟁사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앞서 있다고 답한 기업이 절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29%는 실제로는 도입을 시작조차 못한 상태였습니다.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97%인데, 교육을 받고도 현업 적용에 한계를 느꼈다는 응답은 82%였습니다.

교육 결정권을 가진 HRD·임원·C레벨 330명에게 직접 물어 나온 숫자입니다. 우리 회사가 어디쯤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교할 기준이 없으면 자기 위치를 실제보다 높게 보게 됩니다.

이번 밋업은 그 기준선을 놓고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팀스파르타가 발행한 「2026 기업 AX 벤치마크 리포트」와 「2026 AX 교육 트렌드 리포트」를 바탕으로, 규모와 업종에 따라 무엇이 다르고 어디서 막히는지를 짚습니다. 여러 기업의 AX를 직접 설계해 온 팀스파르타 AX교육팀 황재경 님과, 리포트의 숫자 뒤에 있는 현장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그 전에 AI 요약 서비스 LilysAI를 만들어 130만 명이 쓰는 제품으로 성장시킨 공동창업자 김예인 님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금은 영어권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한 새 제품을 내놓고 북미에서 시험 중이며, 한국과 글로벌 AI 서비스 트렌드에 대한 자전적인 경험을 들려줍니다.

이후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6인 1조로 앉아 각자 조직에서 막혀 있는 지점을 꺼내 놓습니다.


📅 2026.09.15 (화) 19:00–21:00 KST 📍 팀스파르타 오피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11 아남타워 3층) 🎟 Free · Approval-based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회사에서 AI 도입이나 AX를 맡았는데 우리 위치가 어디쯤인지 궁금한 분

  • AI 교육을 돌렸는데 현업에서 쓰지 않는 문제를 겪고 있는 HRD·인재개발 담당자

  • AX TF, 디지털 전환, 혁신 조직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분

  • 직원 간 AI 활용 수준 차이가 조직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느끼는 팀 리더

  • AI 도입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보고할지 고민하는 기획·전략 담당자

  •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직접 붙여본 창업가와 실무자


📊 팀스파르타 리포트가 짚은 것

이번 인터뷰의 출발점이 되는 숫자들입니다.

  • 도입 실행률은 대기업 76%, 중소기업 46%입니다. 업종으로 보면 IT 78%, 제조·생산 44%로 34%p 차이가 납니다

  • 가장 앞선 대기업조차 확산 단계 이상은 37%에 그칩니다. 아직 어느 규모도 끝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 규모와 업종을 가리지 않는 1위 장벽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 즉 직원 간 AI 활용 수준 차이(55%)였습니다

  • 금융·보험과 유통·물류에서는 맞춤 커리큘럼 부재가 1위 장벽으로 올라섭니다

  • 교육 설계 방식에 따라 현업 적용 성공률이 갈립니다. 전사 동일 커리큘럼 11%, 직무별 설계 18%, 역량 진단 후 수준별 설계 32%


🎤 연사 소개

  • 황재경 · 팀스파르타 AX교육팀 Head of AX Consultant (LinkedIn)

재경 님은 팀스파르타에서 기업 AX 컨설팅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기업의 AX 수준을 실제로 어떻게 보고 있는지, 여러 기업의 AX 교육을 설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같은 교육을 해도 어떤 조직은 현업까지 이어지고 어떤 조직은 듣고 끝나는지를 묻습니다.

  • 김예인 · LilysAI 공동창업자 (LinkedIn)

LilysAI 공동창업자 김예인 님은 유튜브·PDF·문서·회의 요약 서비스로 130만 사용자를 만든 뒤, 지금은 북미를 겨냥한 새로운 브라우저 렌즈형 제품 Readray를 클로즈드 베타로 운영하며, 한국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권 시장에서 무엇이 통하고 통하지 않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여정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 프로그램

  • 19:00 – 19:10 | Bloom 인트로 (10분)

  • 19:10 – 19:30 | Opening Fireside Chat · LilysAI 김예인 님 (20분)

  • 19:30 – 20:00 | Main Fireside Chat · 팀스파르타 황재경 님 (30분)

  • 20:00 – 21:00 | 6인 1조 라운드테이블 (60분)

라운드테이블에 대해

Bloom 행사의 핵심은 세션이 아니라 그 뒤에 있습니다. 6인 1조로 앉아 정해진 주제를 놓고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조별로 나온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명함을 주고받는 네트워킹이 아닙니다. 지난 행사에서는 경쟁사끼리 같은 테이블에 앉아 각자 조직의 병목을 털어놓은 적도 있습니다.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 앞에서 오히려 더 솔직해지기 때문입니다.

안내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후 승인제로 운영합니다. 신청서에 적어주신 내용은 승인 검토와 당일 조 편성, 그리고 연사께 드릴 질문을 준비하는 데 씁니다.

현장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합니다. 행사 기록과 홍보에 사용되며, 원하지 않으시면 당일 운영진에게 말씀해 주시면 촬영에서 제외해 드립니다.

About 팀스파르타 (Website)

팀스파르타는 AI 업스킬링 기업입니다. 조직의 AI 역량을 먼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맞춰 교육을 설계하고, 필요하면 기술 솔루션까지 만들어 붙입니다. 진단부터 구축까지, End-to-End를 지원합니다.

B2B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스파르타 AX 파트너스는 스파르타 기업교육과 스파르타 빌더스로 구성됩니다. 회사마다 다른 AI 역량 수준을 먼저 재고, 그 위에 맞춤 교육과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올립니다.

이번 밋업의 출발점이 된 「2026 기업 AX 벤치마크 리포트」와 「2026 AX 교육 트렌드 리포트」도 스파르타 기업교육이 만들었습니다. 수천 개 교육 프로젝트에서 쌓인 레퍼런스와 교육 결정권자 330명의 설문을 바탕으로, 기업 규모와 업종별로 지금 어디까지 왔고 어디서 막히는지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회사가 말하는 목표는 기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AX가 도구 도입을 넘어 조직의 체질 문제로 넘어왔다고 느끼신다면, 현장에서 쌓인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About Bloom

Bloom은 AI 얼리어답터를 위한 커뮤니티입니다. AI 시대에 마주하는 불안(Blue)에서 함께 피어남(Bloom)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공통의 고민에서 시작됐고, AI를 먼저 써본 실무자·창업가들끼리의 대화·네트워킹·밋업을 만들고 지원하는 것을 미션으로 합니다. 4월부터 서른 번 넘는 행사를 열었고, 지금까지 7,200명 이상이 밋업에 함께했습니다. 디스코드에서 함께해요.

Location
팀스파르타 오피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11 아남타워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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