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 for AI PR 포럼 | AI가 기업을 설명하는 시대, 뉴스룸 운영의 기준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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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R 포럼 | AI가 기업을 설명하는 시대, 뉴스룸 운영의 기준을 바꾸다

Hosted by Juny Lee & 3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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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Event

​부제: 콘텐츠 경험 · 공식 근거 · 편집 책임의 재설계

​일시: 2026년 10월 29일(목) 오후 6:30 – 9:00

​장소: 셀트리온 스킨 큐어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601(신사역 4번 출구), 지하 1층 세미나실

​정원: 30~40명 내외

​대상: 다양한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PR 실무자 및 전문가(인하우스 PR, PR 에이전시, 공공기관 홍보, 1인 PR, 콘텐츠 마케팅 등)

​참가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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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 PR Forum 네 번째 모임에 초대드립니다.

​고객이 우리 회사를 처음 만나는 자리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구매 담당자는 홈페이지를 열기 전에 AI에게 먼저 묻고, 기자는 보도자료를 펼치기 전에 요약된 답변으로 회사를 파악합니다. 답변은 대개 그럴듯합니다. 실무자에게 남는 질문은 그 설명이 우리 회사의 공식 자료와 같은지, 다르다면 어디서 갈라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느냐입니다.

​뉴스룸도 함께 달라지고 있습니다. 기사를 요약해 주고 음성으로 읽어 주는 뉴스룸이 있고, 메뉴 대신 질문으로 자료를 찾게 하는 뉴스룸이 있고, 회사의 주요 수치마다 언제 기준인지를 붙여 두는 뉴스룸이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이런 뉴스룸의 공개 화면을 함께 보면서, 기능을 따라 하기보다 그런 경험을 제공하려면 어떤 콘텐츠와 운영 기준이 필요한지를 이야기합니다.

​전용 뉴스룸이 없는 조직도 이번 주제의 대상입니다. 홈페이지 자료실과 블로그만으로도 고객의 질문, 공식 정보, 승인, 갱신을 하나로 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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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의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I가 우리 회사를 설명할 때, 그 설명을 확인할 공식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

​발표자: 이중대

​주제 발표자 이중대 대표는 20년 넘게 PR 현장에서 일해 왔습니다. 웨버샌드윅코리아 대표와 에델만코리아 디지털 PR 이사를 거쳐 포지셔닝 & 메시징 전략 커뮤니케이션 회사 메시지하우스를 이끌고 있으며, 한국PR협회 디지털PR 이사와 AI Collective Seoul 챕터 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된다! AI 상위 노출』(이지스퍼블리싱, 2026)을 썼고, AI PR Foru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특정 도구의 기능이나 「이렇게 하면 AI에 인용된다」는 방법을 소개하지 않습니다. 어떤 자료를 AI가 고르는지는 서비스와 질문에 따라 달라지고, 그 효과를 약속할 수 있는 근거도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기업이 직접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영역, 곧 공식 설명과 그 근거, 그리고 갱신 책임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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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에서 함께 다룰 내용

  • ​기업 뉴스룸 세 곳의 공개 화면으로 본 변화 — 요약·음성으로 읽게 하는 방식, 질문으로 찾게 하는 방식, 숫자에 기준 시점을 붙이는 방식

  • ​뉴스룸 콘텐츠를 네 가지 역할로 나눠 빈칸 찾기 — 우리는 누구인가, 무엇이 새로운가, 왜 중요한가, 어떻게 확인하나

  • ​회사 소개·보도자료·경영진 인터뷰가 같은 회사를 다르게 말할 때, 「다르게 말한 것」과 「잘못 말한 것」을 가르는 법

  • ​요약하면서 사라지는 조건 — 대상·기간·범위를 지키며 짧게 쓰는 법

  • ​AI 초안을 원자료와 나란히 놓고 검토하는 기준, 그리고 사실 확인·발행 승인·갱신이라는 세 가지 책임

  • ​과거 발표는 기록으로 보존하고 현재 설명으로 잇는 법, AI 답변이 우리를 틀리게 설명할 때의 정정 경로

  • ​AI 인용 횟수를 넘어, AI가 우리 회사를 얼마나 정확하게 설명하는지 관찰하는 법

  • ​전면 개편 없이 한 주제로 시작하는 30일 실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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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우리 회사에 관한 문장을 빠르게 만들어 냅니다. 그 문장이 무엇에 근거했는지, 지금도 맞는지, 틀렸을 때 누가 어디서부터 고치는지는 결국 조직이 정해야 합니다. 뉴스룸을 운영하는 PR 실무자의 판단이 필요한 자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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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눌 토론 주제

​그룹별로 아래 주제 가운데 하나를 골라, 질문 하나·공식 정보 하나·운영 기준 하나를 정하고 실행안 한 줄로 정리합니다.

​1.   고객과 기자가 자주 묻는데, 우리 회사에 답할 공식 자료가 없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2.   회사 소개·보도자료·인터뷰가 서로 다르게 말하는 사실이 있다면, 무엇부터 맞춰야 할까요?

​3.   AI로 초안을 만들 때, 누가 무엇을 원자료와 대조해야 할까요?

​4.   사이트 안에 AI 검색을 들일지, 바깥 AI 답변 속 우리 회사 설명은 어떻게 점검할지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토론에는 강의용 가상 기업 사례 시트를 함께 드립니다. 회사 내부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도 충분히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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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식

​6:30 – 7:00 | 네트워킹

​처음 오시는 분들도 편하게 인사를 나누고, 각 조직의 뉴스룸·홈페이지 자료실 운영 고민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7:00 – 7:40 | 주제 발표

​이중대 대표가 「AI가 기업을 설명하는 시대, 뉴스룸 운영의 기준을 바꾸다」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7:40 – 8:15 | 그룹 토론

​가상 사례로 5분간 혼자 진단해 본 뒤, 그룹별로 토론 주제 하나를 골라 실행안 한 줄을 만듭니다.

​8:15 – 8:50 | 그룹별 발표·피드백·질의응답

​그룹별로 2분씩 실행안을 공유하고, 발표자 피드백과 전체 질의응답을 이어갑니다.

​8:50 – 9:00 | 클로징

​주요 논의를 정리하고, 다음 모임에서 더 깊이 다룰 의제를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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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안내

​참가비: 없음

​준비물: 우리 회사(또는 담당 고객사)의 뉴스룸·홈페이지 자료실·블로그 주소 하나를 떠올려 와 주세요.

​여유가 되신다면 회사 소개, 최근 보도자료, 경영진 인터뷰 가운데 「우리 회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를 설명하는 문장을 하나씩 골라 오셔도 좋습니다. 세 문장이 얼마나 같은 회사를 말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견줘 볼 수 있습니다. 준비해 오지 않으셔도 현장에서 드리는 가상 사례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임 후에는 공식 사실 카드·콘텐츠 브리프 양식을 참가자분들께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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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I PR 포럼

​AI PR Forum은 AI 시대 PR과 콘텐츠 마케팅의 기준을 실무자의 언어로 함께 만들어 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우리는 AI를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AI를 통해 반복 업무는 줄이되, 조직의 메시지와 정보, 이해관계자와의 관계, 그리고 신뢰를 더 정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함께 찾습니다.

​AI 시대 PR 문법을 논의하고,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자리.

​네 번째 모임에서 함께해 주세요.

​문의: 이중대 jlee@messagehouse.kr, 이우람 media@likebaha.com

Location
셀트리온스킨큐어
601 Gangnam-daero,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601(신사역 4번 출구), 지하 1층 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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