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구를 도입한 게 아니라, 일하는 방식, 멘탈모델을 바꿨습니다 - Monthly Delta
비개발자 45명 × Claude Code × 7일 — 그 안에서 본 것들
대부분의 조직이 AI를 도입합니다. 계정을 나눠주고, 프롬프트 가이드를 만들고, 활용 사례를 공유합니다.
그런데 도구가 바뀌었을 뿐 일하는 사람의 머릿속은 그대로입니다.
비개발자 45명이 7일간 Claude Code로 일했습니다.
우리가 관찰한 건 도구의 효과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의 멘탈모델이 바뀌는 과정이었습니다.
업무를 바라보는 눈이 바뀌자 같은 도구를 써도 쓰는 방식이 달라졌고, 개인의 방식이 바뀌자 조직에 대한 질문이 따라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세스를 왜 이렇게 하고 있었지?" "이 방식이면 팀 구조가 달라져야 하는 거 아닌가?"
이 행사에서 이야기하는 것:
AI 도입이 안 되는 건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멘탈모델의 문제다
멘탈모델이 바뀌면 같은 도구로도 일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개인의 방식이 바뀌면 조직이 따라 움직인다
얻어가는 것:
실제 사례를 직접 봅니다 AB180 GTM 담당자가 세일즈 워크플로우를 어떻게 다시 설계했는지, 퓨쳐스콜레 세일즈 리드가 고객 VoC를 PRD로 바꾼 과정을, 본인들이 직접 이야기합니다. 영상이나 글이 아니라, 질문하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전환한 사람들과 연결됩니다 비개발자로서 AI로 일하는 방식을 바꿔본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행사 후 네트워킹에서 직접 대화하고, 커뮤니티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조직에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AI 도입해야 한다"는 막연한 감이 아니라, 실제로 뭐가 바뀌고 뭐가 안 되는지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 조직에 적용할지 여부를 판단할 근거를 가져갑니다.
— 대화형 발표 (40분) 장원준 × 정구봉 AI Native Camp를 설계하고 운영하면서 관찰한 것들을 대화로 풀어냅니다.
— 패널토크 (45분) 멘탈모델이 바뀐 사람들이 직접 이야기합니다.
최현종 · AB180 GTM Specialist — 세일즈 워크플로우를 다시 설계한 과정
이강현 · 퓨쳐스콜레 Sales Lead — 개인의 전환이 조직으로 번진 이야기
이경은 · 아크포인트 Marketing Lead — 14개월간한 AI공부와, 함께 7일을 달리면서 바뀐 멘탈모델과 생긴 변화
모더레이터: Sung · Delta Society
— 네트워킹 (35분)
이런 분이 오시면 좋습니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팀 리더
팀에 AI 계정은 나눠줬는데, 쓰는 사람만 쓰고 나머지는 그대로인 상황. 도구의 문제인지, 사람의 문제인지 판단이 안 서는 분.
혼자 해보다 멈춘 분 시작은 했는데 한계가 보였던 분
다른 직군의 사람들은 AI를 실무에 어떻게 쓰고 있는지 궁금한 분.AI 교육을 들었는데 남는 게 없었던 분
기능 설명은 들었는데 내 일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여전히 모르겠는 분. "이 도구를 이렇게 쓰세요"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듣고 싶은 분.
19:00 오프닝
19:05 대화형 발표
19:45 휴식
19:50 패널토크
20:35 네트워킹
21:10 종료
자세한 장소는 참석 대상자 분들에게 안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