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 for The AI Collective @Seoul | 2026년 4월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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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Collective @Seoul | 2026년 4월 모임 안내

Hosted by Juny Lee, 원혜리 & 박충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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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모임은 우리 챕터 멤버인 디지털 마케팅 회사 트로이의 박충효 대표가 진행합니다.

우리 커뮤니티 멤버 중 처음으로 주제 발표를 맡게 되었는데요.

그 주제가 바로 우리의 AI 활용 습관과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AI를 더 잘 쓰는 방법을 넘어, 어떻게 더 책임 있게 쓰고, 실제 조직 안에서 흔들리지 않게 운영할 것인가를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그럼 하단 내용 잘 살펴봐주시고, 기존 멤버는 물론 신규 멤버들과도 많이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모임 주제 - 프롬프트 다음, AI를 적극 활용하는 하네스, 그리고 책임있는 AI와 거버넌스

컨텍스트는 무엇을 줄지, 하네스는 어디서 잡을지—현장, 윤리, 그리고 읽을 줄 아는 힘까지


이번 모임은 왜 이 주제를 다루는가

지난 3월 모임에서는 콘텐츠가 검색 결과를 넘어 AI의 답변 안에서 어떻게 보이고, 무엇이 인용되는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4월에는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 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단지 무엇이 AI에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그 답을 실제로 업무에 붙였을 때 누가 확인하고, 어디서 멈추고, 어떤 기준으로 책임을 나눌 것인가이기 때문입니다.

AI 활용이 본격화될수록 프롬프트의 품질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어떤 정보를 넣고 뺄지, 누가 마지막에 검토할지, 자동화 범위를 어디까지 둘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결국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단순한 운영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 있는 AI와 거버넌스를 현장에서 작동하게 만드는 구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이 부분을 추상적인 원칙 수준에서만 다루지 않고, 실제 팀과 조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장과 질문으로 바꿔보려 합니다.

예를 들어 “윤리”를 선언으로 말하는 대신, “우리 팀은 여기까지는 사람이 반드시 확인한다”는 식의 실행 가능한 규칙으로 번역해보는 자리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세션에서 함께 다룰 내용

1.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무엇을 넣고, 무엇을 뺄 것인가

AI에게 어떤 배경지식을 주고, 어느 정도의 맥락을 어떤 순서로 제공할지를 설계하는 문제입니다. 검색 결과, 과거 대화, 내부 문서, 규정, 메모, 데이터 범위까지 모두 이 영역에 포함됩니다.

2. 하네스 엔지니어링: 어디까지 자동으로 돌리고, 어디서 사람이 잡을 것인가

하네스는 프롬프트 한 줄의 문제가 아니라, 확인, 승인, 기록, 멈춤, 되돌리기 같은 운영의 고리를 설계하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AI를 적극 활용하되, 그 활용이 무책임하거나 불투명해지지 않게 만드는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책임 있는 AI와 거버넌스: 원칙을 현장 규칙으로 바꾸기

누가 최종 책임을 지는지, 어떤 과정은 반드시 남겨야 하는지, 어디까지 자동화하고 어디서 멈출지를 팀의 언어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거버넌스는 거창한 규정집이 아니라, 실제로 업무가 돌아가는 방식 속에 들어가야 의미가 있습니다.

4. 프롬프트 밖의 문제들: 레거시와 리터러시

AI를 붙이기 시작하면 기존 시스템, 승인 체계, 데이터 구조, 사용 습관과 충돌하는 지점이 드러납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이런 레거시 이슈와 함께, 팀이 함께 가져가야 할 AI 리터러시 습관도 같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5. 잘못됐을 때의 대응까지 포함한 하네스

좋은 구조는 평소에만 잘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도 작동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이 경우에는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가”까지 포함해, 하네스를 실제 운영 체계의 일부로 생각해보려 합니다.


이번 모임에서 함께 던져볼 질문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과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각각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우리 팀이나 조직에서 가장 먼저 손대기 쉬운 고리는 무엇일까요?

· 책임 있는 AI를 회의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으로 바꾸면 어떤 한 줄이 될까요?

· 프롬프트 밖에서 자주 문제가 생기는 지점은 무엇일까요?

· 이번 주 안에 바로 붙여볼 수 있는 작은 검증 혹은 승인 장치는 무엇일까요?


진행 시간표(안) | 총 150분 – 전체 진행: 이중대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  AI를 업무에 붙이고 있지만,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 사람이 개입해야 할지 고민인 분

· 프롬프트보다 운영 구조와 책임 체계가 더 중요해졌다고 느끼는 분

· 실무에서 책임 있는 AI와 거버넌스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감을 잡고 싶은 분

· 자동화, 승인, 검증, 기록을 조직 언어로 정리해보고 싶은 분

· AI 활용을 개인 생산성 차원이 아니라 팀 운영 차원으로 확장하고 싶은 분


 참석 전에 가볍게 떠올려보면 좋은 것

부담 없이 아래 두 가지만 생각해오셔도 좋습니다.

· 내가 실제로 AI를 쓰고 있는 업무 한 가지

·  그 과정에서 애매하거나 불안했던 지점 한 가지
(윤리, 보안, 승인, 책임, 데이터, 기록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About The AI Collective @Seoul

The AI Collective @Seoul은 AI를 단순한 도구 소개 차원이 아니라, 실제 업무와 커리어, 조직 운영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매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대화와 네트워킹을 이어가고 있으며, 기존 멤버와 신규 멤버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열린 모임을 지향합니다.


​문의 및 연락처 ​이중대 (Juny Lee)

The AI Collective Seoul Chapter Lead

📞 010-4221-2421

✉️ [email protected]

🔗 https://www.linkedin.com/in/junycap/


“AI 시대에는 더 많이 자동화하는 팀보다, 더 잘 설계하는 팀이 오래 갑니다. 좋은 프롬프트를 넘어, 책임 있게 작동하는 구조를 함께 고민합니다.”

— The AI Collective Seoul

Location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
705-22 Yeoksam-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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