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blecoins & Agentic Payments, Why Aren't We Paying With Them Yet?
Stablecoins & Agentic Payments, 왜 아직 우리는 이것들로 결제하지 않을까요?
NOTE!!!!!: This session will be conducted in Korean.
중요!!!!!: 본 세션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이 세션에는 결제에 관심 있는 빌더, 리서처, 혹은 직군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이미 3,14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연간 전송량은 Visa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AI 에이전트의 쇼핑 능력도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상품을 검색하고, 가격을 비교하고, 심지어 티켓을 예약하는 것까지 가능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적인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AI 에이전트 역시 결제 직전에는 사람에게 이 결제가 맞는지 확인을 요청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세션은 바로 이러한 간극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먼저 스테이블코인을 살펴봅시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실제로 어디에서 쓰이고 있는지, 그 성공이 왜 일상 경험으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그리고 GENIUS Act가 은행과 한국 시장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얘기합니다.
이후에는 에이전틱 결제로 넘어갑니다. AI 에이전트가 누군가를 대신해 돈을 쓰려면 자신의 신원을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요? 지출에 대한 룰이 있다면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그리고 문제가 발생할 때 사용자가 “저는 이걸 산 적이 없습니다”라고 주장한다면, 그 손실은 누가 부담해야 할까요?
이러한 문제를 함께 모여 자료를 읽고 자유롭게 토론해봅시다.
Part 1.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이 성장한 이유는 사람들이 암호화폐로 커피를 사고 싶어 했기 때문은 아닐 겁니다.
실제로 강한 수요가 있었던 영역은 거래소 간 정산, 달러 보유, 국경 간 자금 이동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중 혹은 무엇이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을 만들어낸 실제 수요일까요?
USDT는 여전히 가장 큰 스테이블코인이고, 상당한 전송량이 Tron 네트워크에서 발생합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낮은 수수료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용자들은 업계에서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탈중앙화를 덜 중요하게 여기고, 비용과 편의성 같은 단순한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스테이블코인이 일상의 결제로 확산되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갑, 개인키, 가스비 같은 불편한 UX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더 근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기존 결제 수단 대신 굳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야 할 강한 요인이 없던 것이 문제일까요?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습니다.
퍼블릭 블록체인에서는 잔액과 거래 내역이 누구에게나 공개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일상적인 결제 수단이 되는 데 심각한 장애물이 됐을까요?
그렇다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규제와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시키는 시스템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은행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이로 인해 어떤 문제가 해결되고, 대신 어떤 새로운 문제점이 생길까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언젠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한다면, 처음부터 어떤 요소들이 설계에 포함되어야 할까요?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아니면 은행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의 네트워크가 더 현실적일까요?
Part 2. Agentic Payments
관련 인프라는 이미 빠르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x402, ACP, AP2, Visa TAP, Mastercard Agent Pay, UCP 등이 대표적입니다.
AI 에이전트는 실제로 일상 생활에도 점점 침투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Meta의 Muse는 티켓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지만,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여전히 사용자에게 확인을 요청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에이전트가 스스로 결제하도록 신뢰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첫 번째는 Identity입니다.
에이전트가 구매를 할 때 누구의 신원을 중요하게 봐야 할까요?
에이전트를 만든 회사일까요?
에이전트가 대신 행동하고 있는 사용자일까요?
아니면 실제 요청을 보내는 개별 에이전트 인스턴스일까요?
그다음은 Control입니다.
어떤 에이전트가 영양제 한 병을 주문하도록 지시받았는데 실수로 열두 병을 주문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각각의 거래 금액은 사용자가 설정한 지출 한도 안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실수는 누가 잡아야 할까요?
사용자의 에이전트 정책이 막아야 할까요? 아니면 카드 발급사가 승인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거래 패턴을 감지해야 할까요?
분쟁 문제는 더 복잡해집니다.
Visa CE3.0은 “소비자가 이 구매를 하지 않았다”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IP 주소나 디바이스 핑거프린트 같은 신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천 개의 AI 에이전트가 동일한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구매를 진행한다면, IP 주소나 디바이스 핑거프린트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게 될까요?
마지막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카드 결제 시스템도 이미 승인 보류(authorization hold)와 조건부 매입(capture)을 지원합니다.
그렇다면 ERC-8183 같은 온체인 에스크로 시스템은 Stripe와 같은 기존 결제 시스템이 할 수 없는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차이가 추가적인 복잡성을 감수할 만큼 충분히 유용할까요?
Closing question
5년 뒤, 한국 기업들이 급여 지급이나 B2B 정산 등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국에서 AI 에이전트가 사람에게 “확인” 요청을 하지 않고 스스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각자의 질문과 답변, 반론과 의견을 가져와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세요.
Summary link
한글 버전만 제공됩니다:
https://app.notion.com/p/kodax/WPRC-x-KODA-x-Fractalyze-3df039bef35680e789bbe1fa5bf38def
https://tabby-chinchilla-10a.notion.site/WPRC-agent-payment-3dba84235e5680b9acdae725387508c2
Format
먼저 짧은 소개와 함께 주제에 대한 기본 맥락을 설명합니다.
이후 참가자들이 토론 전에 요약 자료를 조용히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다음 핵심 아이디어를 정리하기 위한 5~10분 정도의 짧은 발표를 진행한 뒤, 모더레이터가 진행하는 라운드테이블 토론으로 이어집니다.
Guide
Moderator: Ryan Kim (Linkedin)
Session Lead
KODA, Decipher와 함께합니다.
Format
간단한 소개와 주제에 대한 배경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자료와 핵심 아이디어를 짧게 살펴봅니다.
원문 자료를 바탕으로 질문과 토론을 진행합니다.
홍보 없이 모더레이터 중심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Session Guides:
[DESCRIPTION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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